두 딸들이 청년부 예배에 나감에 감사
By
김춘화
2024.01.29
3,580 mins read
큰딸 백연주와 작은딸 백연서가 청년부 예배를 나가며 교회에 흥미를 붙이고 있음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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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cles
어제 받은 말씀
생명의불씨
2016.08.18 23:33
내 뜻과 내 생각 내려놓고..
예배자
2016.08.18 00:23
꿈..
생명의불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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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8.15 22:37
교만한 자를 낮추시는 의로우신 주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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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8.15 0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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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배자
2016.08.14 23:54
방금 회개하고 받은 말씀
생명의불씨
2016.08.13 23:35
이제야 말씀의 뜻을 알게 되었습니다.
생명의불씨
2016.08.13 23:18
찬양을 받아 주시옵소서.
예배자
2016.08.13 2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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