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딸들이 청년부 예배에 나감에 감사
By
김춘화
2024.01.29
3,583 mins read
큰딸 백연주와 작은딸 백연서가 청년부 예배를 나가며 교회에 흥미를 붙이고 있음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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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cles
함께 할 수 있음에 감사 드립니다.
나는 예배자입니다.
2016.08.12 23:37
저에게 말씀 주심을 감사합니다!
생명의불씨
2016.08.12 00:39
거룩한 부담!
예배자
2016.08.11 21:28
주님.. 이 무슨 뜻인지요..
생명의불씨
2016.08.11 00:14
은혜로다~
예배자
2016.08.10 23:50
하나님께 온전히 맡긴 내 삶
생명의불씨
2016.08.10 02:23
나는 할 수 없지만...
예배자
2016.08.09 20:22
그 은혜가 내게 족하도다.
예배자
2016.08.08 23:40
분별력 있게 선한 일 하기.. ㅠ
생명의불씨
2016.08.08 23:33
긍휼히 여기는 자..
생명의불씨
2016.08.07 2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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