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딸들이 청년부 예배에 나감에 감사
By
김춘화
2024.01.29
4,061 mins read
큰딸 백연주와 작은딸 백연서가 청년부 예배를 나가며 교회에 흥미를 붙이고 있음에 감사합니다.
위로
아래로
인쇄
수정
삭제
목록
열기
닫기
Articles
깊은 잠을 자게 해 주시니 감사
류원희
2024.01.20 07:27
무지한인생의은혜
3
박정열
2024.01.19 19:59
24시간 개방 되어있는 본당
춤 찬양
2024.01.19 18:42
깨닫는 은혜를 주심 감사
송승민
2024.01.19 17:52
말을 줄일 수 있음에 감사
3
김화숙
2024.01.19 17:41
원망보다 하나님의뜻과이해
1
박정원
2024.01.19 14:31
감사
1
김시온
2024.01.19 14:07
순종의 열매
염춘자
2024.01.19 13:10
감사 일기
유미애
2024.01.19 06:11
섬길 수 있음에 감사
조경자
2024.01.19 00:34
6
7
8
9
10
11
12
13
14
15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