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딸들이 청년부 예배에 나감에 감사
By
김춘화
2024.01.29
3,985 mins read
큰딸 백연주와 작은딸 백연서가 청년부 예배를 나가며 교회에 흥미를 붙이고 있음에 감사합니다.
위로
아래로
인쇄
수정
삭제
목록
열기
닫기
Articles
그 성실함에 감사
조경자
2024.03.14 07:14
뜻대로 되지 않아도
유한나
2024.03.13 23:03
기도할수있어서 ~♡~
이 백합
2024.03.12 02:50
마음으로 적는 기도
유미애
2024.03.10 05:49
깨달음의 은혜!
최유진
2024.03.05 14:33
주여, 오늘도 주님의 손길을 필요로 하는 이들이 많습니다.
최은
2024.03.05 10:14
세밀하신 아버지
1
임정숙
2024.03.02 13:58
주님만 의지합니다
김영은
2024.02.28 10:16
오늘도 감사
최은
2024.02.27 11:37
함께 하시는 주님께 감사
류원희
2024.02.26 23:42
1
2
3
4
5
6
7
8
9
10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