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딸들이 청년부 예배에 나감에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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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춘화
2024.01.29
2,518 mins read
큰딸 백연주와 작은딸 백연서가 청년부 예배를 나가며 교회에 흥미를 붙이고 있음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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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cles
여기가 바로 호렙산
kimseoyun
2024.02.16 02:48
언손 녹여주심 감사
조경자
2024.02.15 22:22
소망을 주신 주님 감사합니다.
김경갑
2024.02.14 19:34
오늘 또 감사~
송승민
2024.02.14 08:47
수고에 감사합니다
조경자
2024.02.13 22:33
축복의말씀감사
kimseoyun
2024.02.13 06:35
감사합니다
김시온
2024.02.12 21:38
설날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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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나
2024.02.10 22:58
240208목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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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미정
2024.02.08 16:13
수요일이 좋은 이유
유미애
2024.02.07 1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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