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딸들이 청년부 예배에 나감에 감사
By
김춘화
2024.01.29
3,335 mins read
큰딸 백연주와 작은딸 백연서가 청년부 예배를 나가며 교회에 흥미를 붙이고 있음에 감사합니다.
위로
아래로
인쇄
수정
삭제
목록
열기
닫기
Articles
사순절을 지나며 ...
1
김영은
2024.02.18 12:33
주님!감사합니다.
최유진
2024.02.16 19:25
240216감사
오미정
2024.02.16 08:14
여기가 바로 호렙산
kimseoyun
2024.02.16 02:48
언손 녹여주심 감사
조경자
2024.02.15 22:22
소망을 주신 주님 감사합니다.
김경갑
2024.02.14 19:34
오늘 또 감사~
송승민
2024.02.14 08:47
수고에 감사합니다
조경자
2024.02.13 22:33
축복의말씀감사
kimseoyun
2024.02.13 06:35
감사합니다
김시온
2024.02.12 21:38
1
2
3
4
5
6
7
8
9
10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