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딸들이 청년부 예배에 나감에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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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춘화
2024.01.29
3,796 mins read
큰딸 백연주와 작은딸 백연서가 청년부 예배를 나가며 교회에 흥미를 붙이고 있음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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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cles
은혜 주심에 감사합니다
유재원
2024.06.11 16:38
찬송이를 통해 기쁨주시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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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희
2024.05.05 21:03
공급하고 채워주시는 하나님
유한나
2024.05.04 2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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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0 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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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5 09:32
마음의 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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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5 2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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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2 1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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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경자
2024.03.18 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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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18 08:17
감사함에 행복
유미애
2024.03.18 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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