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딸들이 청년부 예배에 나감에 감사
By
김춘화
2024.01.29
4,001 mins read
큰딸 백연주와 작은딸 백연서가 청년부 예배를 나가며 교회에 흥미를 붙이고 있음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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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cles
최고의날 마무리하며
1
뚱땡이
2024.01.11 20:31
건강함에 대해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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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승민
2024.01.11 14:12
가장 먼저 해야 할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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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려내는 목자
2024.01.11 10:22
이시간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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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도...
2024.01.11 10:04
말씀이 선명하게 들림에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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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형구장로
2024.01.11 07:00
감사는 한도 끝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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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원희
2024.01.11 04:47
240110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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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10 23:42
감사
최은
2024.01.10 22:12
참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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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임
2024.01.10 22:04
1월 10일 감사일기
염은희
2024.01.10 2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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