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딸들이 청년부 예배에 나감에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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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춘화
2024.01.29
3,776 mins read
큰딸 백연주와 작은딸 백연서가 청년부 예배를 나가며 교회에 흥미를 붙이고 있음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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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cles
240114 감사
1
오미정
2024.01.15 00:39
10분같은 1시간의 감사의 은혜
박상주 장로
2024.01.14 22:44
그럼에도 불구하고...
심은혜
2024.01.14 22:30
감사해요
1
태희네
2024.01.14 19:22
그러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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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정숙
2024.01.14 18:53
감사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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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영운
2024.01.14 11:04
감사로 남기는 그리스도의 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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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명기
2024.01.14 09:28
감사 합니다.
1
유미애
2024.01.14 08:37
240113감사
오미정
2024.01.13 23:29
감사
태희네
2024.01.13 2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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