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딸들이 청년부 예배에 나감에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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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춘화
2024.01.29
3,691 mins read
큰딸 백연주와 작은딸 백연서가 청년부 예배를 나가며 교회에 흥미를 붙이고 있음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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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cles
기쁨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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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경자
2024.02.18 21:19
사순절을 지나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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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은
2024.02.18 12:33
주님!감사합니다.
최유진
2024.02.16 19:25
240216감사
오미정
2024.02.16 08:14
여기가 바로 호렙산
kimseoyun
2024.02.16 02:48
언손 녹여주심 감사
조경자
2024.02.15 22:22
소망을 주신 주님 감사합니다.
김경갑
2024.02.14 19:34
오늘 또 감사~
송승민
2024.02.14 08:47
수고에 감사합니다
조경자
2024.02.13 22:33
축복의말씀감사
kimseoyun
2024.02.13 0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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