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딸들이 청년부 예배에 나감에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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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춘화
2024.01.29
4,153 mins read
큰딸 백연주와 작은딸 백연서가 청년부 예배를 나가며 교회에 흥미를 붙이고 있음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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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cles
240129 감사
오미정
2024.01.29 11:59
새해 첫 구역예배
blesslee
2024.01.29 10:38
넘어져 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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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esslee
2024.01.29 10:23
집사로 임명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류원희
2024.01.28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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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26 1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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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25 07:07
할말있어요!..
이 뱁합
2024.01.25 0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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