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장 심방을 갔는데 문이 잠겨있었다 주보와 심방물품을 문앞에 놓고 차를 세워놓은 곳으로 돌아 갔다 그런데그 곳 에서 만나야할 분을 만났다 일행이 있으셔서 잠깐동안 복음을 전했다 길에서도 주님이 일하시는 절묘한 순간...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