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병원 가는 날!6시 출발, 7시 20분토착 혈액채취,10시 상담진료, 11시 항암주사, 12시 40분 완료.오늘은 정말 속전 속결이다.여느 날에 비하면 6시간이나 단축이 되었다. 하나님이 오늘은 나에게 특별한 선물을 주신 날이다.함께 동행해 주심도 감사.선물을 주심도 감사.임복순 집사와 동행 할 수 있게 해주심도 감사,매일 매일이 감사다.감사 속에 사는 나에게도 감사,항상 주님이 함께 계시기에 더 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