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청년쌤들 엄마쌤들이 함께 모여 여름성경학교 교재도 만들며 서로를 다독이며 함께하니 너무나도 행복한시간이였다 어떻게 이렇게 합이잘맞을까? 청년쌤들이 줌마개그에도 어색하지만 웃어줄줄아는 센스만점... 이런공동체 가운데 속해있는것이 참 감사하다 이번 여름성경학교를 통해 우리아이들이 어떤상황에도 하나님편에 서는 아이들로 결단하고자라기를 기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