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역교안 2017. 제10주 (3월 5일)
항상 존귀한 일에 서리라
(사 32:1-8)
들어가며
• Ice Break Time (한 주간의 삶을 나누며)
• 마음을 여는 찬양 : 406장 곤한 내 영혼 편히 쉴 곳과
516장 옳은 길 따르라 의의 길을
예수 우리 왕이여
말씀요약
■ 서론
이 세상은 세상을 주관하는 임금, 곧 마귀가 있고 하나님이 보내신 왕 예수 그리스도가 계신다. 새로운 왕 예수 그리스도 안에는 우리가 누릴 은혜와 복이 있고 존귀한 자로서 행해야 할 덕목이 있다.
■ 본론
새로운 왕 예수 그리스도는 공의로 통치하시고, 피난처가 되어 주시며, 진리를 깨달아 알게 하셔서 민첩하게 나아가 세상에 하나님 나라의 공의를 보여주게 하신다. 그래서 우리로 하여금 기꺼이 자발적으로 삶을 바쳐 항상 존귀한 일에 서게 하신다.
■ 결론
왕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다스림을 받는 존귀한 자로서 우리는 예수님을 기쁘시게 해 드리는 존귀한 일들을 계획하고 또한 앞장서서 행함으로써 하나님 나라를 세워가야 한다.
적용과 나눔
1. 말씀 묵상에서 깨달은 은혜와 삶에서 실천하기로 결심한 것을 나누어 보자.
2. 세상 임금의 지배를 받던 때와 새로운 왕 예수 그리스도의 다스리심을 받는 지금의 삶을 비교해 보고 그것이 어떻게
다른지 나누어 보자.
3. 새로운 왕 예수 안에 보장되어 있는 축복 중에서 내가 지금 누리고 있는 것은 무엇인지, 혹시 아직 누리지 못하고 있는
것이 있다면 이유가 무엇인지 나누어 보자.
4. 존귀한 자의 의미가 “기꺼이 자발적으로 바치는” 또는 “기쁜 마음으로 너그럽게”임을 묵 상하고, 나는 지금 그와 같이
존귀한 자로 주님 앞에서 살고 있는지 나누어 보자.
기도제목
1.성령을 통해서 주시는 말씀에 순종하는 구역공동체가 되도록
2. 담임목사님과 교역자들이 성령충만하여 맡겨진 사명을 잘 감당할 수 있도록
3. 육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성도들이 치유되도록
4. 필리핀 선교사로 파송 받고 출국한 홍영기 목사님과 가족(김미혜 사모, 현지, 은총, 은혜)을 위해
5. 필리핀 단기선교 (3월 5일~10일) 중에 계신 담임목사님과 총여선교회 임원진을 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