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5월 다섯 째 주 구역예배
사 도 신 경
나는 전능하신 아버지 하나님, 천지의 창조주를 믿습니다.
나는 그의 유일하신 아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습니다.
그는 성령으로 잉태되어 동정녀 마리아에게서 나시고,
본디오 빌라도에게 고난을 받아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시고,
장사된 지 사흘만에 죽은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 나셨으며,
하늘에 오르시어 전능하신 아버지 하나님 우편에 앉아 계시다가,
거기로부터 살아 있는 자와 죽은 자를 심판하러 오십니다.
나는 성령을 믿으며, 거룩한 공교회와
성도의 교제와 죄를 용서 받는 것과
몸의 부활과 영생을 믿습니다. 아멘.
지금까지 지내온 것
1. 지금까지 지내온 것 주의 크신 은혜라
한이 없는 주의 사랑 어찌 이루 말하랴
자나 깨나 주의 손이 항상 살펴 주시고
모든 일을 주 안에서 형통하게 하시네
2. 몸도 맘도 연약하나 새 힘 받아 살았네
물 붓듯이 부으시는 그의 은혜 족하다
사랑없는 거리에나 험한 산 길 헤맬때
주의 손을 굳게 잡고 찬송하며 가리라
3. 주님 다시 뵈올 날이 날로 날로 다가와
무거운 짐 주께 맡겨 벗을 날도 멀잖네
나를 위해 예비하신 고향 집에 돌아가
아버지의 품 안에서 영원토록 살리라
대표기도
사랑이 많으신 하나님 아버지!
오늘도 주님의 이름으로 모여 예배하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우리들을 한 구역 안에서 가족으로 불러주신 주님!
우리가 주 안에서 사랑으로 하나 되게 하셔서 우리를 통해 주님의 사랑이 이웃에게로 풍성하게 흘러갈 수 있게 하여 주셔서
전도의 열매를 맺게 하시고, 그리하여 우리 교회의 모든 구역이 배가 부흥의 복을 받게 하여 주시옵소서.
이수형 담임목사님을 주의 능력으로 붙들어 주시고 말씀과 성령으로 충만하게 하셔서 우리 성도들을 은혜와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게 하시고,
주님 주신 비전을 따라 교회를 든든히 세워 가게 해 주시옵소서.
우리 구역에 속한 모든 가정을 돌보시고 인도하시는 하나님 아버지!
주님 앞에 부르짖는 간절한 기도에 응답하셔서 아픈 식구에게는 치유의 손길을 허락하시고, 문제 있는 가정에는 문제가 해결되는 역사를 허락해 주시옵소서.
물질의 축복도 허락하셔서 하나님 나라 확장을 위해 마음껏 드릴 수 있는 기쁨을 누리게 하옵소서.
구역을 위해 항상 애쓰며 기도하는 구역장님에게 날마다 새 힘을 허락하여 주시고 가정에 늘 형통한 은혜를 주시옵소서.
이 시간 저희들이 함께 모여 예배하는 이 가정을 축복하셔서 영혼이 잘 됨 같이 범사가 잘 되고 강건한 복을 누리게 하여 주옵소서.
모든 예배 가운데 주님 홀로 영광 받아주시길 원하오며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사도행전 1장 8절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하시니라
1. 우리교회를 시작하시고 지금까지 인도하신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올려 드리며, 감사의 제목들을 나누어 보자.
2. 50년의 시간을 뒤돌아 보며 , 말씀을 통해서 앞으로 우리가 지향해야 하는 4가지 1) 복음으로 살아내는 교회 2) 성령충만 한 교회 3) 증인의 삶을 사는교회
4) 예수님의 재림을 기다리는 교회 에 대해 나누었다 . 내가 하나님앞에 기도함으로 성장해야 할 부분은 무엇이 있는지 나누어 보고 함께 중보기도하자.
3. 적용과 나눔을 통해 얻은 기도제목을 가지고 서로를 위해 중보기도하자.
헌금송
감사하신 하나님 에벤에셀 하나님
살아계신 하나님 에벤에셀 하나님
여기까지 인도하셨네 감사하신 하나님
여기까지 인도하셨네 살아계신 하나님
감사하신 하나님 에벤에셀 하나님
살아계신 하나님 에벤에셀 하나님
감사하신 하나님 에벤에셀 하나님
살아계신 하나님 에벤에셀 하나님
장래에도 인도하시리 감사하신 하나님
장래에도 인도하시리 살아계신 하나님
감사하신 하나님 에벤에셀 하나님
살아계신 하나님 에벤에셀 하나님
기도제목
1. 2022년에는 나팔을 불어 자유의 기쁨을 선포하는 순복음춘천교회 되게 하소서.
2. 성도 4대 운동(날마다 말씀 따라! 1.3 영혼 살리기, 10만 시간 기도운동, 1만 번제 가정예배)에 모든 성도들이 기쁨으로 참여하여
날마다 하나님과 동행하며 승리를 누리게 하소서.
3. 우리교회가 복음으로 살아가는 교회, 성령충만 한 교회, 증인 으로써의 삶을 살아가는 교회, 예수의 재림을 기대하며 살아가는 교회 되게 하소서 .
주기도문으로 예배를 마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