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오는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여 찬양으로 하나님께 영광 올려 드린 빌립보 찬양단으로 인해 은혜가 되었습니다. 이수형 담임목사님게서 에스겔 31장을 중심으로 '은혜의 그늘 아래 사는 자의 축복' 제목으로 말씀을 선포해 주셨습니다. 하나님의 그늘 아래 은혜로 살아가는 하루를 감사하며 하나님의 임재 아래 주님과 동행하는 삶을 살아가길 결단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