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세계인터강원협력네트워크, 독일 방문 통해 여러 가능성 열게 돼

세계인터강원협력네트워크가 미국과 스위스에 이어 최종 목적지인 독일을 방문했다. 독일과 강원도 사이 상호 공공외교적 기반을 마련하는 동시에 남북한

특히 남북강원도간의 협력을 촉진하기 위한 독일 방문은 독일 인터강원협력위원회 대표들과의 첫 만남을 통해 가능성을 열었다.

세계인터강원협력네트워크의 구미주(미국, 스위스, 독일) 3개국을 방문은 전 세계 유일한 분쟁지역인 남북 강원도를

평화지역으로 재설정하려는 인터강원의 계획에 국제사회의 관심과 협력을 이끌어냈다.

또한 한반도 평화를 위한 공공외교의 네트워크 기반이 마련되는 한편 평화와 화해를 위한 국제사회 인터강원 협력체계를 구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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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데이N 손의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