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7회 구국평화통일기도회를 열고 평화통일과 춘천의 국군장병을 위해 기도하고, 보훈가족에게 성금을 전달했습니다.
이번 기도회에는 탈북민 1호 목회자 새터교회 강철호 목사가 강사로 나섰습니다.
[INT - 강철호 목사 / 새터교회] 오늘 구국기도회 이 자리에서 여러분이 정말 애타는 마음을 가지고 그리고 북한 동포들이 죽어가는 저 현실에서
여러분 정말 이 마음에 진실을 담아서 이 자리에서 기도하길 바랍니다. 하나님께서 이 얼어붙은 38선을 열어주실 것을 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