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마다 시민을 초대해 주시어 행복 더하기의 장을 열어 주시는 순복음교회 목사님과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립니다. 탁구에 그 많은 경품, 사랑과 정성이 가득한 점심, 그리고 밖에서 준비한 풍성한 먹거리들 모두는 행사를 주최하고 운영함 만이 아닌 사람을 섬기는 현상의 일체를 본 것 같습니다. 기대하고 찾아간 잔치에 맘과 몸 배불러진 날이었습니다. 특히, 김종열장로님 노고에 감사드리며 모두 건승하시길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