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탁구를 시작하면서부터 성장하는 기간만큼..
오래토록 순복음대회도 함께 했습니다..
매년 행사 준비하심에 어려움도 많으실텐데도
항상 기대이상의 융숭한대접을 받습니다.
오로지 탁구인들을 위한 기쁜날을 만들어 주시며 헌신해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언제나 가족같은 분위기로 이끌어주시고...
모두 화합할 수 있는 장을 만들어주셔서 배려가 다른 어느대회 때보다 더 풍겨지는 분위기 좋은 대회입니다.
영화배우 등장인 듯 시선을 끄는 분~~~목사님 뵙는 것도 눈과 맘이 호강하는 날이기도 했습니다.^^
김종렬장로님 준비하시고 애쓰심에 감사드리고.성도님들의 희생과 노고에 깊은 감사인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