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과 섬김으로~~~
올해도 멋진 대회를 마련해주신 순복음교회 목사님과 성도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매년 탁구로 인해 순복음 교회에 인연이 되어 벌써 3년째 참가했습니다.
이젠 탁구를 치러 순복음 교회를 찾는 것이 낯설지 않아요.
그만큼 친근해졌습니다.
맛있고 정성스러이 준비해주신 중식으로 운동을 하며 종일 든든하고 행복한 하루 였습니다.
열심히 준비해주시고 신경써주신 김종열 장로님께도 감사드립니다.
내년 10회 대회도 꼭 참석 하도록 하겠으며 기대하겠습니다.
순복음교회 목사님과 성도님들의 건강과 행복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