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은 나의 최고봉] 4월16일 말만 하지 말고 실천하십시오!

 

우리의 삶에는 최상의 상태를 느까는 순간이  있습니다. 그때 우리는 "만일 이렇게 항상 최상의 상태에 있을 수만 있다면 뭐든 할 수 있을 것 같다"라고 말합니다.

그러나 그러한 수간들은 그 상태에 머물라고 주어진 것이 아닙니다.

그러한 최상의 상태를 느끼지 못할 때, 목표로 삼고 살아갈 깨달음을 주기 위한 것입니다. 

우리는 우리의 일상적인 삶을 그 절정의 순간에 계시되었던 그 기준에 따라 살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깨달음의 시간에 당신 마음을 흔들어 놓았던 그 감정들이 절대로 사라지지 않도록 하십시오.

또한 영적으로 "얼마나 대단한 상태였던지!" 라고 말하며 우쭐해하지 마십시오. 

예를 들어 기도회 때 하나님께서 당신에게 뭔가 하라고 보여주셨으면 "네, 하겠습니다"라고 말만 하지 말고 실천하십시오. 

박차고 일어나서 몸에 박힌 게으름을 떨쳐버리십시오.  게으름은 언제나 최상의 상태를 그리워하기만 할 때 생깁니다.

우리는 최상의 상태에 이르렀던 이야기를 합니다.

우리는 일상적인 '굳은'날에도 우리가 최산의 상태에서 보았던 비전에 따라 살 수 있는 비결을 배워야 합니다.

 한번 죄절했다고 해서 동굴로 들어가지 마십시오. 다시 시도하십시오.

당신이 되돌아갈 다리를 불사르고 당신의 두 발로 일어나 하나님께 헌신하십시오.

당신이 내린 결정을 재고하지 말고 단지 그 결정이 최상의 빛에 거할 때 내린 결정인 지만 확인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