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은 나의 최고봉] 5월6일 그리스도로 인한 자유함

"그러므로 굳건하게 서서 다시는 종의 멍에를 메지 말라"(갈5:1).

 

 

◇BGM은 https://youtu.be/rz5Ic-nltW4의 음악을 사용하였습니다. ♤도서출판 토기장이의 허락하에 낭독하였습니다.허락해주신 관계자분께 감사드립니다.

 

성령에 속한 사람은 "이것저것을 믿어야 한다"고 요구하면서 당신에게 다가서지 않을 것입니다. 대신 예수님의 기준에 밪는 삶이 되어야 요구할 것입니다.

우리는 성경을 믿으라고 강요받지 않습니다. 그러나 성경이 계시하는 주님을 믿도록 요청 받습니다(요 5:39-40).

우리는 다른 사람들로 하여금 그들의 견해를 자유롭게 표출하도록 제시하기 위해 부름을 받은 것이 아니라, 그들의 양심의 자유함을 제시하도록 부름 받았습니다.

만일 우리가 그리스도로 인한 자유함을 누린다면 다른 사람들도 같은 자유함을 누릴 수 있도록 인도해야 할 것입니다.

이 자유함은 예수 그리스도의 권세와 통치를 깨달음으로 인한 자유함입니다.

 언제나 당신의 삶을 예수님의 기준에 의해서만 평가하십시오. 오직 예수님의 멍에만 메십시오.

예수 그리스도의 멍에가 아닌 다른 멍에를 다른 사람의 목에 메려고 해서도 안 됩니다.

우리의 관점과 다르다는 이유로 다른 사라ㅏㅁ이 무조간 틀렸다고 생각하는 습성에서 하나님께서 우리르 끄집어 내시는 데 오랜 시간이 걸립니다.

이러한 자세는 결코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것이 아닙니다. 유일한 자유함은 우리 양심 가운데 역사하시는 예수님의 자유함으로서 우리로 하여금 옳은 것을 행하도록 합니다.

 다른 사람들에게 오래 참으십시오. 하나님께서 당신을 어떻게 다루셨는가를 언제나 기억하십시오. 그분은 인내와 온유로 당신을 대하셨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진리를 조금이라도 흐석시키지 마십시오. 진리는 진리로 서게 하고 절대로 진리를 위해 변론하지 마십시오.

예수님께서는 "가서 제자 삼으라"고 하셨지 "사름들로 네 사상과 의견에 따르도록 하라"고 말씀하지 않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