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배자님에게 쓰는 답글
예배자님 감사합니다.
제 대답은 이미 하나님께 해드렸습니다.
아멘~!!!
ㅈ저도 함께 글을 써오며 많은 은혜와 감동을 받고 상당부분 배울점이 많아서 읽고 또 읽고는 했습니다.
예배자님의 글도 많은 분들의 은혜가 되고 있고, 분명 주님의 통로로 사용받고 있다는 확신이 있습니다.
저도 예배자님처럼 잘 쓰진 못하지만.. 그 때 그 때 주님께서 주신 감동으로 써내려 가고 있습니다.
하나님과 나와의 관계에 대한 약속이기 때문에.. 이일을 그만둘수 없습니다.
언제까지 쓰라고 하신 기한은 없습니다.
쓰다보면 그만둬야 할 때가 올지도 모르겠지만..
내게 특별한 사정이 있지 않는 한은 계속 쓰려고 합니다.
귀한 동역자님이 계셔서 든든합니다.
하나님께서 저 혼자 쓰게 하지 않으시고 함께 글을 쓰게 해 주셔서 저만 드러나지 않게 해주셔서 얼마나 감사한지 모르실 거에요.. ㅠㅅㅠ
앞으로 더 많은 분들이 용기얻어서 함께 은혜나누는 밑거름이 되면 좋겠어요..
제 글을 보고 도전받아서 초신자도 쓰는데, 나도 한 줄이라도 써보자 하고 쓰시는 분들이 많아지면 좋겠어요~
길지 않은 글이라도 좋으니, 은혜나눠주시면 이 초신자가 많이 배울텐데요~ ㅎㅎ~
사실 영성일기는 잘 보지 않게 되는 것이 사실인데.. 저도 제가 쓰니까 보게 되는 거겠지요?
어쩌면 하나님께서 예배자님의 글을 읽고 배우라고 하셨는지도 모르니까.. 열심히 배우겠습니다~
감사드리며 이시간도 살아서 역사하시는 하나님아버지께 영광돌리며 답글 마칩니다. 힘내겠습니다~!!!
아멘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