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복음춘천교회
Nest 사랑나눔

9월 1일 목요일

새벽말씀 묵상

 

< 로마서 1장 1절로 7절 말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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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예수 그리스도의 종 바울은 사도로 부르심을 받아 하나님의 복음을 위하여 택정함을 입었으니 

-> 주 예수 그리스도의 종 미애는 복음을 전하기 위하여 하나님의 자녀로 택함을 받았으니

2.이 복음은 하나님이 선지자들을 통하여 그의 아들에 관하여 성경에 미리 약속하신 것이라

3.그의 아들에 관하여 말하면 육신으로는 다윗의 혈통에서 나셨고 

4.성결의 영으로는 죽은 자들 가운데서 부활하사 능력으로 하나님의 아들로 선포되셨으니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시니라

5.그로 말미암아 우리가 은혜와 사도의 직분을 받아 그의 이름을 위하여 모든 이방인 중에서 믿어 순종하게 하나니 

6.너희도 그들 중에서 예수 그리스도의 것으로 부르심을 받은 자니라 

-> 아멘.ㅠ

7.로마에서 하나님의 사랑하심을 받고 성도로 부르심을 받은 모든 자에게 하나님 우리 아버지와 주 예수 그리스도로부터 은혜와 평강이 있기를 원하노라 

-> 주님께서 이미 은혜와 평강을 주셨습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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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모든 것.. 주님께 바칩니다.

주님.. 주님께서 주시는 양식 잘 받아먹게 편식하는 습관을 고쳐주시고..

저의 눈을 떠서 영안을 갖게 하시고.. 다시 거둬가셨던 은사 중 통역의 은사를 돌려주시옵소서..

꿈은 꾸는 것 같은데 기억이 잘 안납니다. 주님의 뜻이겠거니 하고 있지만.. 주님께서 가리시는 것이 아니시라면..

밝히 기억나게 하시고 중요한 것은 꼭 기억나게 해 주세요..

아이들과 살 집.. 보여주셨는데.. 잘 기억이 안나요.. 이층 주택건물이었고.. 굉장히 넓은 집이었는데.. 마당도 있고..

거실은 서재에 카페트가 깔려 있고.. 어디인지 위치를 잘 모르겠어요.. 정확히 기억나게 해주세요..

때가 되면 밝히 알게 해주시겠지하며 인내하고 있습니다.

속히 주님의 뜻을 이루시길 원합니다. ㅠㅠ

요새 너무 힘들었어요.. 금식이 끝나고.. 마음의 안정을 찾았지만..

여전히 저는 연약하오니.. 주여 긍휼히 여기심을 거두지 마시고 주의 노여움을 제게 돌리지 마시옵소서.

오늘 하루도 주님께서 시키신 일 순종하며 제 성전을 지켜냈습니다.

사랑이 많으신 하나님아버지의 은혜로 이 숨이 붙어 있습니다.

제 숨은 아버지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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