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로 살려 냅시다 둘째 날
아침에 출근 하려니 눈이 내리고 있어 혹시 계획해 놓은 심방 일정이 바뀌면 어쩌지 했는데 일정대로 심방을 할 수 있어서 감사
유난히 새해가 되면서 환우들이 많다.
눈길에 폐렴으로 입원하였던 성도님 심방하여 함께 말씀카드로 말씀 나누고 기도할 수 있어서 감사
주일예배 오려고 준비하였는데 토요일 어지러워 넘어 지면서 치이가 골절 되었는데
그 아픔 가지고 기쁘게 감사하게 심방을 받은 집사님 힘치게 찬양하며 예배 드림에 감사
성도님들 심방하며 돌아 볼 수 있어서 감사 감사로 하루를 마무리 할 수 있어서 감사
감사합니다..예수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