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과함께 새벽예배 21일 작정 하게하심을감사~~

 2024 년 새해를 맞이하여  오늘이 7일째~~

결혼한지 33년만에 처음으로 남편과 새벽예배 참석시키시는 하나님께 감사~~오늘 새벽에 유난히도  안개가 심했다ᆢ1미터  바로 앞차도 안보였다 ~~교회가는길이 아니고  마치  천국에 도착하는줄 알았다 ㅎ ㅎ

아무것도 안보이지만 마음은 천국같았당 ~~

이런 날씨에  남편을 운전병으로 보내주심을 더욱 감사했다~~

매일매일 새벽을 기대하게 하시는  하나님께  감사감사~~

나의 아버지 나의하나님 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