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복음춘천교회
Nest 사랑나눔

일상의 감사

오늘 오랫만에 남편과 새벽에배를 드렸다 안내를 부탁하고 군말없이 나오는 남편을 보며 많이 달라진 남편에 감사했다 운전하기 싫어하는 나를 위해 운전을 해주고 옆에서 함께 에배하는 그모습 나도 기쁜데 하나님 보시기에 얼마나 좋으실까 사명감당한다 이리저리 돌아다니는 나를 늘 이해해 주는 남편이 있어 감사한 하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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