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구동호인들을 위해서 애써주시고 관심으로 베풀어 주신 이수형 목사님 그리고 김종열장로님과 관계자분들게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성도님들의 친절과 성의껏 대접하신 점심식사와 각종 상품및 다과에 저희들은
즐거운 하루였습니다.
늘 하느님의 사랑과 은총이 가득한 교회가 되시길 바라며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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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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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하루였습니다.
늘 하느님의 사랑과 은총이 가득한 교회가 되시길 바라며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