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운 순복음 탁구대회를 다녀왔습니다.

매년 탁구인들을 위해 뜻깊고 풍성한 대회의 장을 만들어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탁구도 발전하듯 대회도 해마다 노력해주신 흔적들이 역력했습니다..넉넉해지고 풍성하고..운동의 본질인 배려와 상대의 대한 존경심까지 살아나는 마음 따뜻한 대회를 올해도 어김없이 경험했습니다..

모두가 순복음교회의 헌신적인 봉사와 나눔이 본이 되어..성황리에 즐거운 대회를 마친 것 같습니다.

김종열장로님 고생많으셨고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