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30일 유치부예배
오늘은 2018년도 마지막 주일 예배에요~!
올 한해를 되돌아보며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올려드립니다~
오늘 첫 찬양은 '나는 예배합니다' 찬양입니다!
이번엔 다같이 일어서서 '보이지 않아도' 찬양을 신나는 율동과 함께 찬양해요~
찬양 속 가사처럼 우리 눈에 하나님이 보이지않아도 말씀대로 살아가요!
'천국은 마치' 찬양도 부르고~
모든 찬양을 열심히하는 우리유치부아이들 너무 사랑스럽죠~?
선생님들이 보실때에 이렇게 사랑스러운데 하나님이 보실 때엔 얼마나 사랑스러워하실까요?ㅎㅎ
옆의 언니, 오빠, 동생들을 서로 축복하며 '야곱의 축복'을 찬양해보아요!
사도신경으로 신앙고백을 해보아요!
말씀을 듣기 전 하나님의 12가지 성품을 토대로 우리의 예배 마음가짐을 힘차게 큰 목소리로 다짐해요!
오늘 우리에게 주신 하나님의 귀한 말씀은 창세기 49장 22절 말씀입니다!
오늘 5살, 6살 동생들이 7살 언니, 오빠들의 졸업을 진심으로 축하해주고 있어요!
우리 7살 친구들이 8살이 되어도 하나님의 자녀답게 살아가기를 바라며 모든 선생님들이 기도해요ㅎㅎ
7살, 1년동안 선생님들 말씀에 순종하고 경청하면서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아가줘서 항상 고마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