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29일 유치부 여름성경학교 - 마지막날
할렐루야~ 유치부예배에 나온 친구들 모두모두 환영하고 축복해요~
오늘은 여름성경학교 마지막날이에요~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해 하나님께 집중하며 예배드립니다~~
다같이 '성령님 환영합니다' 찬양을 부르며 오늘 예배를 준비해요~
이번엔 일어나서 이번 여름성경학교 주제곡인 '위대한 건축가 느헤미야' 찬양율동을 함께해요~
이번엔 '기도대장'이라는 찬양을 율동과 함께~~
'성경이 최고야' 찬양율동도 함께~~~
'주의 자비가 내려와'~~
다같이 '지켜야 할 약속'을 크게 선포하며 오늘 예배를 준비합니다~
'회복된 예루살렘'이라는 주제로 최정민 사모님께서 말씀 전해주셨습니다~
오늘 하나님께서 유치부에 주신 말씀은
"느헤미야 8장 10절" 말씀 입니다~~
살아계신 하나님 말씀에 집중하며 듣는 우리 친구들의 모습입니다
말씀이 끝난 후 각반에 모여 공과공부를 하다가 다같이 모여 게임을 하였습니다~
두 팀으로 나눠서 게임을 했는데요~
이렇게 친구들과 선생님들과 힘을 합쳐 성을 만드는 것입니다~
영차!영차! 뚝딱!뚝딱!!
짜잔~ 우리친구들이 열심히 만든 성 앞에서 단체사진을 찍었습니다~~
예배가 끝난 후 맛있는 점심을 먹었어요~~ 돈까스와 여러가지 과일을 먹었습니다~~
친구들 여름성경학교 마지막날까지 함께 해서 너무 기뻐요~
친구들의 키가 자라듯 믿음이 자라고 지혜가 자란것을 믿어요~
다음주 주일에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