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세째주 유치부 예배
할렐루야 ㅡ! 이번주도 아이들의 키와 믿음이 쑥쑥 자라나는 유치부입니다 🌱
예배 시작 전 신나는 찬양과 함께 말씀 들을 준비를 합니다.
이번주 말씀: 누가복음 6장 36절
’ 너희 아버지의 자비로우심 같이 너희도 자비로운 자가 되라 ‘
이번주 설교는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신 것처럼‘ 이라는 제목으로 이동희 사모님께서 말씀 전해주셨습니다.
말씀 안에서는 우리가 친구들에게 화나고 미워하는 마음이 들더라도 사랑하는 마음을 가질 수 있어야 한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또한 죄를 지은 우리들을 아무 대가 없이 사랑해주신 하나님을 생각하면 누군가를 미워하기보다는 품어줄 주 알아야 한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누군가를 품어주는 것은 생각보다 어려운 일입니다, 하지만 주의 자녀처럼 예수님의 성품을 닮는 우리 유치부 친구들이 되기를 축복합니다 ❣️
설교 후, 귀한 손길로 준비한 헌금을 하나님께 드립니다 🙏
예배가 끝나면 이제는 모두 척!척! 정리 할 수 있는 멋있는 친구들이 되었습니다☺️
이번주 2부 순서로는 각자 반 선생님들과 오늘 들은 말씀을 다시 생각하며 공과공부 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오늘 말씀에서 알 수 있듯이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너무 사랑하십니다 :)
우리 친구들이 하나님의 사랑을 온전히 느낄 수 있는 멋진 크리스천으로 성장하길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