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여름 수련회...간증(최연진 샘)
이전의 나의 모습
자신감이 부족했고..찬양도 열정적으로 크게 못하였다.
항상 소극적이고, 집에서느 컴푸터, 티비, 스마트촌등에만 빠져서 있었다.
그래서 성경도 읽지 않았고, 성경을 읽어도 늘고 싶어하면서 많이 읽지 못하였다.
기도한다는 것을 잊어버릴때가 많았고, 기도를 너무 대충대충하면서 하니님 , 예수님과 가까이 하지 못하였다.
캠프를 통해 나는....
교회에서 보다 찬양을 열정적이고 크게 하였다. 또한 하나님, 예수님에 대해 알아가면서 내가 그동안 얼마나 죄를 많이 짓고, 하나님 예수님을 아프고 화나게 했는지 알게 되었다. 그래서 기도를 대충하지 않고 눈물을 흘리면서까지 기도하였다. 교회에서 있을 때보다 자신감이 조금 생기면서 조금 힘들었지만 기도와 찬양을 최대한 열심히 하도록 노력하였다.
예수님에 대해 배우면서 예수님이 얼마나 나를 사랑했는지 알았고, 그동안 내가 얼만나 잘못 살았는지에 대해 반성하기도 하였다. 약간은 힘들었어도 먺고, 자고, 놀고, 은혜까지 받으면서 은혜 받아서 정말 좋았다.
이제부터라도 예수님을 가까이 하고, 찬양도 열심히 하고, 자신감이 넘치는 내가 되었으면 좋겠다..그렇게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