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마지막 주이자, 2021년 마지막 주일예배 입니다.

한 해를 마무리하는 예배를 고3 찬양단의 찬양으로 열었습니다.

이번 예배는 특별히 고3 찬양예배로 드렸습니다. 

신나는 찬양, 은혜로운 찬양, 잔잔하고 여운있는 찬양 해주신 고3 형제자매들에게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오늘은 전도사님께서 한 해의 마루리를 잘하자는 말씀을 통해  2021년이 본인에게, 하나님께 어떤 의미였는지 생각해보는 시간이었습니다.

그리고 오늘은 고3과 작별인사를 하고 초6 친구들에게 환영인사를 했습니다.

오늘 부로 교사직을 내려 놓으시는 권정빈 선생님과 정세린 선생님께 인사드렸습니다. 

그리고 새로 부임하시는 홍지혜선생님과 새로운 회장 홍지현 자매를 환영하는 시간 가졌습니다.

떠나는 사람, 새로오는 사람 모두가 하나님의 부르심 앞에 대기만성하기를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