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겨울이 가고 봄이 오고있음을 체감하는 요즘

2022년 2월 20일 중고등부 주일예배를 올려드렸습니다.

오늘 찬양은 홍지현 자매와 찬양단이 올려드렸습니다.

잔잔하지만 은혜로운 찬양을 허락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오늘 말씀의 제목은 IN THE NAME OF FATHER, 아버지의 이름으로 라는 제목으로

유재홍 전도사님께서 말씀전해 주셨습니다.

우리가 누구의 이름으로 살고 있는지, 하나님의 이름을 빛내고 있는 지 돌아보게 되는 시간이었습니다.

뜨거운 기도, 은혜로운 말씀을 가지고 한주간 살아갈 수 있는 중고등부 구성원들 되기를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