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11 큐티
11 목 마가복음 4:30~41
땅위의 모든씨 보다 작은 겨자씨 한알이 심겨져 자라면 새들이 그 그늘에 깃들일 만큼 큰 나무가 되는 비유로 하나님나라를 말씀하십니다
39 예수께서 깨어 바람을 꾸짖으시며 바다 더러 이르시되 잠잠하라 고요하라 하시니 바람이 그치고 아주 잔잔하여지더라
40~어찌하여 이렇게 무서워하느냐 너희가 어찌 믿음이 없느냐 하시니
말씀을 가르치시고 머무르지 않고 배타고 저편(거라사)으로 가는중 광풍을 만납니다 제자들은 죽게 되었다고 예수님을 깨웁니다 바람을 꾸짖으시니 바람이 그치고 잔잔해집니다
인생이라는 바다를 항해하는 제게 바다의 주인도 내삶의 주인도 주님이신것을 다시 알려주십니다 걱정 근심 두려움 스멀스멀 올라오는 제 중심을 아시고 믿음이 없다 하십니다
주님 여전히 말씀으로 저를 붙들고 계시는데... 내게주신 예수의 이름의 능력을 선포하며 함께하심을 믿고 살아내라는 음성으로 듣습니다
예수피덮습니다 성령님임하여주옵소서
곤한 내 영혼 편히 쉴곳과 풍랑 일어도 안전한 포구~~~~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