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복음춘천교회
Nest 사랑나눔

이해할 수 없을지라도 감사합니다.

1. 다니엘 기도회를 통해 진짜 나를 더듬어 찾는 시간을 허락 하시니 감사합니다

2. 둘째아들 성준이와 몇일차이로 태어난 저의 친한 사촌여동생의 아들이  어제 주님 품으로 갔습니다. 

 

하나님, 다 이해할수없을 지라도..

우리 인생가운데는 이해되는것보다 이해되지 않는것이 더 많음을 고백합니다

그럼에도 하나님을 사랑하는자 그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자는 합력하여 선을 이루는줄 믿기에 감사합니다 

 

3. 생사회복은 하나님의 절대주권이시며,

나로 하여금 주님이 주인되신 저의 마음 자리에 한순간도 나의자녀들이 그 자리를 차지하지 않도록 깨닫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4. 그 아픔을 진실로 공감하게 하시고 기도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5. 십자가에 죽음으로써  자신의 아들 예수그리스도를 내어주셔야만 했던 하나님아버지의 마음을 가슴깊이 느끼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Board Pagination Prev 1 ...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 39 Next
/ 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