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복음춘천교회
Nest 사랑나눔

감사의 기도

 감사로 제사를 드리는 자가 나를 영화롭게 하리니 (시편 50:23)

 

 오늘 하루를 허락하신 하나님을 찬양하며 영광 올려 드립니다.

 잠시라도 아버지를 떠나서는 살 수 없는 나약한 존재임을 이 시간 고백합니다.

 긍휼히 여겨 주옵시고 불쌍히 여겨 주시옵소서.

 저의 의가 주님보다 앞서지 않길 소망합니다. 작은 일에 성내지 않길 소망합니다.

 작은 일에도 감사하길 소망합니다. 이웃들을 돌아보고 복음을 전하길 소망합니다.

 오늘 생을 마감한다 할 지라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나아가길 소망합니다.

 

 자신을 비워내고 아버지의 마음으로 가득 채우길 기도합니다.

 24시간 아버지와 동행하는 삶을 살길 기도합니다.

 교회와 지역 나라와 열방들이 아버지의 복음으로 가득 차기를 기도합니다.

 무엇보다 가난과 질병으로 고통 받는 이웃들과 열방들을 위해 기도합니다.

 교회 내에 물질적으로 어려운 성도님들과 육체적인 질병으로 고통 받는 성도님들을

 위해  기도합니다.

 세계 곳곳에서 목숨 걸고 헌신하시는 선교사님들을 위해 기도합니다.

 

 소망을 담고 애절한 마음을 담아 아버지께 기도 합니다. 저의 마음을 담아 아버지께  읖조리며 간절히 빕니다.

 아버지 저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시고 응답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 멘

 

 시시로 그를 의지하고 그의 앞에 마음을 토하라. (시편 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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