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복음춘천교회
Nest 사랑나눔

고난 주심에 감사 합니다.

모자란 저를 이렇게 저만의 광야에 걷게하심도,

끝없이 뒤돌아보는 저를 끝끝내 포기하지 않으시고 때마다 돌려 손잡아주시고, 일으켜 세우시며 앞을봐라, 걸어가라 하시는 나의 아버지. 

제게 허락하시는 이 모든것에 오늘도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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