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분같은 1시간의 감사의 은혜
'24년 "목자되어 살려내는 교회" 주신 말씀을 묵상하는중에 성령님께서 이러한 마음을 주셨습니다.
박장로야 뮐 그렇게 어렵게 생각하느냐 역지사지매사 그시간의 상대방 입장에서 바라보고 행동하면 되는것을 ~
오늘 순종하는 마음으로 시온찬양대 연습시간에는 지휘자의 입장에서 연습에 임했더니 한10분정도 연습한것 같았는데,벌써 1시간이지나 호산나 찬양단을 섬겨야 할 시간이 되었습니다.
너무나 신기한것은 목도 아프지않고,한번만 더 다함께 찬양연습을 하면 좋겠다하는 은혜의 감사한 마음을 주셨으며, 목사님 설교시간에 역시 제가 담임목사님 입장에서 말씀에 집중하였더니 한10분정도 말씀선포하신것 같은데, 벌써 맺음말을 하신다기에 시간을 보니 끝날시간이 맞았습니다. 복되고 귀한주일 10분같은 1시간의 감사의 은혜시간으로 승리하게하신 주님 감사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