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제35주 8/28구역공과
2016.8.28. 설교구역교안
의를 위하여 박해를 받는 자는 복이 있나니(마5:10-12)
들어가며
한주간의 삶을 나누며
찬양 28장 복의 근원 강림하사
336장 환난과 핍박 중에도
353장 십자가 군병 되어서
●말씀요약
서론 : 세상의 더러운 것과 만물의 찌꺼기같이 되어 살아도 오직 복음을 위해 살아야한다.
복음을 위하여 살아갈 때 오는 고난은 하나님의 뜻을 알아야 이해된다.
본론 : ‘의를 위하여 박해를 받는 자는 복이 있나니 천국이 그들의 것임이요’에서
박해는 욕하고 박해하고 거짓으로 너희를 거슬러 모든 악한 말을 하는 것이다. 이것은 예수 안에서
경건하게 사는 자에게 오는 것이다.
믿음의 선진들, 초대교회 성도들은 박해와 고난을 두려워하지 않았다. 예수그리스도를 사랑했기 때문이다.
그리스도인들은 박해를 받는 것이 당연하다. 세상에 속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그들에게는 천국의 큰상이
예비 되어 있다.
결론 : 마귀는 눈을 어둡게 해서 하나님의 복을 보지 못하게 하고 현실적인것 때문에 울고 웃게 한다. 그러나 성령은
마지막인 천국의 상을 보게 한다.
여덟 가지 성품을 가슴에 품고 살아갈 때 큰 복을 천국에서 허락하심을 믿고 이복을 받기까지 믿음으로
달려가야 한다.
●나눔과 적용
1. 세상에서 찌꺼기같이 살고 있을 때에도 복음을 위해 고난을 견딘 때를 생각하며 나누어보자.
2. 의를 위한 핍박 즉 욕하고, 박해하고, 거짓으로 거스르고, 악한 말을 들어도 예수 안에서 경건하게 살며 주님을 사랑해야한다. 그렇게 하기위한 방법을 서로 나누어보자.
3. 믿음의 선진들과 초대교회 성도들은 박해와 고난을 두려워하지 않았다. 세상에 속하지 않은 우리도 박해를 당연히 여겨 4. 믿음으로 참으면 천국의 예비 된 큰상을 받는다. 박해를 인내하기 위해 서로 격려와 위로를 나누어보자.
5. 여덟 가지 성품을 가슴에 품고 큰복을 천국에서 허락하심을 믿고 믿음으로 살아가기 위한 구체적인 방법을 서로 나누어보자.
●기도제목
1. 나눔과 적용을 통해서 성령의 이끄심에 순종하는 구역공동체가 되도록
2. 담임목사님과 교역자들이 성령 충만하여 많은 영혼을 살리는 통로가 되도록
3. 교회가 영적으로 깨어 있기 위하여 기도의 불을 밝히고 영성을 회복하여 영적전쟁에서 승리하며 부흥하도록
4. 환우들이 주님의 치료의 은혜로 쾌유되도록
5. 6기 예수님의 사람 제자훈련을 통하여 주님을 인격적으로 만나 삶이 변화 되어 교회를 세우는 교회의 영적 군사가 되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