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순복음춘천교회 50주년과 이수형 목사
【뉴스제이】 배성하 기자 = 이수형 목사는 2013년 5월, ‘김주환 목사의 원로목사 추대 및 이수형 목사 취임예배’를 통해 한국교계에 아름다운 세대 교체의
모범을 보이며 현재에 이르고 있다. 40주년에 바통터치를 한 이수형 담임목사는 지난 10년 동안 목회와 구제, 세계선교를 위해 쉬지 않고 달려 왔다.
순복음춘천교회(담임목사 이수형) ‘창립 50주년 감사예배 및 임직식’이 지난 6월 1일 오전 10시 30분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라는 주제로 대성전에서 열렸다.
이수형 담임목사는 인사말을 통해 "지난 50년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였음을 고백하며, 창립 50주년 희년을 맞아 하나님 나라 회복, 공적교회 회복, 다음세대 회복을 선포하며 나아가는 모습을 기도로 지켜봐 주시길 바란다"고 부탁했다. 2부 임직식에는 시무장로 11명, 안수집사 9명, 권사31명, 명예 장로 2명이 임직되었다.
순복음춘천교회는 출산을 장려하며, 이수형 목사가 태어난 아기를 축복한다. 부부에게는 출산장려금을 지원하고 있다
Ⓒ순복음춘천교회
이수형 목사는 2018년, 캄보디아 국왕 훈장을 받았다. 캄보디아 대사가 국왕을 대신해 교회를 방문해 수여했다 Ⓒ순복음춘천교회
캄보디아 선교여행에서 Ⓒ순복음춘천교회
이수형 담임목사는 "지난 50년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였음을 고백했다." ⓒ순복음춘천교회
이수형 담임목사는 "창립50주년 희년을 맞아 하나님 나라 회복, 공적교회 회복, 다음세대 회복을 선포하며 나아가는 모습을
기도로 지켜봐 주시길 바란다"고 부탁했다. ⓒ순복음춘천교회
임직식에는 시무장로 11명, 안수집사 9명, 권사31, 명예 장로 2명이 임직되었다. 이수형 목사와 우시홍 목사가 임직자들에게
안수하고 있다. ⓒ순복음춘천교회
하나님의 은혜 아래, '순복음춘천교회 창립 50주년 감사예배 및 임직식’이 지난 6월 1일 열려 코로나로 지친 성도들에게
큰 기쁨을 주었다. ⓒ순복음춘천교회
임직자들과 성도들은 ‘교회 창립 50주년 기념영상’을 함께 보며, 순복음춘천교회를 시작하시고 지금까지 인도하신
하나님의 발자취를 기억하고 돌아보며 하나님께 영광을 올려 드렸다. ⓒ순복음춘천교회
이수형 담임목사가 임직자들에게 믿음의 선언을 함께 나누고 있다. ⓒ순복음춘천교회
이수형 담임 목사가 임직자들을 예수님 이름으로 축복하며 안수하고 있다. ⓒ순복음춘천교회
천국가신 김주환 원로목사님의 자부인 메조소프라노 송윤진 교수(서울신학대학)가 축가를 불러 행사를 더 은혜롭게 하였다. ⓒ순복음춘천교회
임직자들은 하나님과 공교회 앞에 착하고 신실한 하나님의 일꾼으로 주님의 몸된 교회를 섬기고 나아갈 것을 다짐하였다. ⓒ순복음
임직자와 함께 모인 모든 성도들은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드리며 서로서로 코로나로 지친 영혼들을 위로하며 기쁨으로 찬양했다. ⓒ순복음춘천교회
1972년 4월 3일 고(故) 김주환 목사가 춘천 효자동의 작은 교회에서 시작한 순복음춘천교회는 제직과 성도들의 헌신과 봉사
그리고 부흥회와 여러 행사를 통한 전도전략 활동을 통해 성장을 거듭했고, 2002년 현재의 만천리로 교회를 이전했다.
ⓒ순복음춘천교회
기조 연설로 나선 '세계인터강원협력네트워크' 이수형 이사장 ⓒ순복음춘천교회
세계인터강원협력네트워크'(GIG)는 5월 9일부터 21일까지 미국과 스위스, 독일을 방문해 MOU를 체결하고 글로벌 지지 기반
구축에 나서고 있다. ⓒ순복음춘천교회
출처 : 뉴스제이 (http://www.newsjesu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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