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역소개 |
- 1. 무료급식사역
- 2002년부터 빈민들과 예배를 드리고 음식을 나누는 사역을 시작하여 2007년 북부 자카르타에 밥퍼 해피센터를 만들어 자카르타 근교의 네 곳에서 일주일에 3회 모두 1,800인분의 음식을 만들어 섬기고 있다. 빈민들에게 배고픔을 해결해 주고 복음을 심는데 중점을 둔 이 사역은 대상자들 대부분이 모슬렘이어서 그들을 위한 복음전도의 접촉점이 되고 있다.
- 2. 빈민희망학교 사역
- 자카르타 근교의 3곳에 위치한 빈민희망학교는 100% 기독교인 교사들이 대부분 모슬렘인 학생들에게 기독교적 세계관을 가지고 교육하고 있다. 무료급식사역이 당장의 배고픔을 달래주는 사역이라면 이 사역은 아이들의 장래를 변화시켜주는 사역이라 하겠다.
- 3. 긴급구호 사역
- 지진, 쓰나미, 화산폭발 등으로 급하게 지원활동을 펴야 할 상황이 많이 발생하는 인도네시아의 지형적 필요에 따라 시작된 사역으로 그 동안 2005년의 지진과 쓰나미, 2009년 지진, 쓰나미, 화산폭발, 2013년 자카르타 홍수피해 지역에 가서 피해가정에 긴급구호품을 전달했다.
- 4. 예배사역
- 모슬렘이 대부분인 빈민촌을 위한 무료급식사역을 꾸준히 펼처온 결과 그들 중에 마음이 열린 사람들이 많이 있어 빈민촌마다 빈민학교를 중심으로 주일예배를 드리고 있다.
- 5. 직업훈련센터 사역
- 중고등학교들을 대상으로 방과 후 해피센터에서 실시하는 직업훈련교육을 받게 하고 한국어, 영어, 컴퓨터, 성품교육 등을 통해 실력을 갖추어 고등학교 졸업 후에는 타 고등학교 졸업자에 비해 훨씬 능력있는 직장인으로 사회에서 인정받을 수 있도록 돕는 사역이다. 현재 20여명이 이 직업훈련에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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