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영아부 여름성경학교 마지막 날이에요!

마지막 날도 함께 참여해 준 영아부 친구들 모두 환영합니다!🙌🏻

즐겁게 찬양을 부르고 율동을 하며 예배를 시작해요💕

오늘 대표기도는 앗달린 선생님께서 해주셨어요~🙏🏻 

대표기도 후, 

간사님께서 세 번째 챔피언 '수넴 여인' - 챔피언은 하나님을 나타내요! 주제로 설교를 해주셨어요.

엘리사 선지자는 여행 중에 수넴 지방을 통과하게 되었어요.

엘리사가 지나갈 때마다 부유한 부부 집에 초대받았답니다.

여인은 남편을 설득하여 엘리사에게 방을 하나 만들어 주었어요.

다음 번 여행 때, 엘리사가 이 방에서 쉴 수 있었고,

엘리사는 여인의 친절에 보답하려고 게하시에게 의견을 물었어요.

엘리사가 수넴 여인을 불러 아들을 낳게 될 것이라고 말해주었답니다.

일 년  후, 엘리사가 약속한 대로 수넴여인은 아들을 낳았어요!

하나님은 하나님을 위해 섬긴 수넴 여인을 기억하시고 복을 주셨답니다😊

우리 교회에도 수넴 여인처럼 은사로 다른 사람을 섬기며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시는 분들이 정말 많이 계세요!👍🏻

많은 분들 중에서도 우리 교회의 모든 행사 때마다 맛있는 음식을 만들어 주시고,

영아부 여름 성경학교때마다 맛있는 음식을 해주시며 섬겨주신 '김화숙'권사님과 인터뷰를 해보았답니다!

하나님이 세우신 챔피언, 권사님! 감사합니다🩷

간사님께서 기도를 해주시고,

하나님께 헌금을 올려 드렸어요!

오늘의 헌금위원은 '박영웅' 어린이랍니다~💛

주기도문으로 예배를 마친 후,

둥글게 모여 앉아 3과 공과활동을 했어요!

오늘은 챔피언 경기장과 찬양이 시각을 만들어 보고,

오늘 말씀에 나온 엘리사의 방을 스티커로 꾸며주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