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둘째주 유치부 예배
할렐루야! 8월 둘째주 유치부 예배입니다
무더운 여름 날씨에도, 하나님께 시간을 드리며 전심으로 예배하는 우리 유치부 친구들 축복합니다 🤗
예수님을 내 마음 가운데 영접한다는 것은 무엇인지, 하나님의 사랑은 무엇인지 말씀을 통해 배워가는 우리 아이들은 하나님의 사랑이야기가 담긴 율동찬양으로 예배의 문을 기쁨으로 활짝 열어봅니다 💗
오늘 말씀은 창세기 1장 1절 “하나님이 나를 사랑하신다는 것을 어떻게 알아요?” 라는 제목으로 이동희 사모님께서 말씀 전해주셨습니다 이 세상을 지으시고 만드신 하나님의 말씀을 통해 첫째날부터 마지막날까지 하나님이 어떠한 순서로 이 세상을 만드셨고, 만드신 세상을 보며 보시기에 참 좋았더라, 우릴 지으시고 ‘보시기에 참 좋았더라’ 라고 말씀하신 하나님의 말씀을 들었습니다 !
말씀을 들은 아이들은 하나님이 나를 사랑하셔서 이 땅에 보내시고, 이 세상을 만드셨음을 믿는다는 믿음의 고백으로 기도합니다 🙏 하나님의 사랑에 대해 말씀으로 듣고 끝나는 것이 아니라 삶에서, 가정에서 하나님의 사랑으로 이웃을 사랑하며 살겠습니다 -!!
오늘 헌금위원은 7세 조재준 어린이 입니다! 아이들 모두가 직접 두손과 마음을 모아 헌금을 하나님께 드립니다
2부 활동으로는 반별로 공과 활동 및 ‘보시기에 심히 좋았더라’ 놀이활동을 하였습니다 하나님께서 천지를 사랑으로 창조하셨다는 것을 기억하고, 우리를 포함하여 모두 보시기에 좋았더라고 말씀하셨음을 기억하게 하기 위해 2부 활동들을 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 성경의 기쁨을 매 주 알아가고 있는 우리 유치부 아이들! 찬양할 때의 열정과, 말씀 들을 때의 집중력, 또 반 별로 나눔할 때의 따뜻한 사랑의 마음을 매일의 삶에서 잊지 않고 기억하며 살길 기도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