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렐루야 유치부 예배에 온 부모님들과 친구들 환영해요🫶🏻 찬양으로 마음의 문을 활짝 열어요!

오늘의 말씀은 '요한복음 3:16', 예수님이 우리 집에 찾아오셨어요. 로 말씀과 연극으로 전했습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위해 준비해놓으신 특별한 사랑의 선물이 있는데 그것은 바로 이 아름다운 세상을 우리가 마음껏 누리며 살도록 하나님이 멋지게 만들어주셨어요. 예수님은 우리를 너무나도 사랑하셔서 우리가 마음의 문을 열 때까지 오늘도 변함없이 ‘똑똑똑’ 두드리고 계셔요. 왜냐하면 예수님은 우리의 마음의 집 안에서 영원히 살기를 원하시며 예수님에게 우리들의 모든 이야기를 털어놓기를 원하시기 때문이에요. 우리를 무척이나 사랑하시는 하나님을 마음의 문을 활짝 열고 환영하는 친구들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2부 순서는 신체활동으로 진행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