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셋째 주 중고등부 주일예배
이제는 여름이 다가오고 더위가 실감나는 요즈음,
해이해진 마음을 되돌아 보면서 5월 15일 중고등부 예배를 올려드렸습니다.
오늘의 찬양은 홍지현 자매와 찬양단으로 그 문을 열었습니다.
오늘은 말씀은 '고린도전서 7장 1절~24절' 말씀이었습니다.
유재홍 전도사님께서 '다시 회복으로'라는 제목으로 말씀전해주셨습니다.
오늘은 일상생활 속에서의 방탕함과 교만함을 경계하며 살아갈 것에 대해 말씀하셨습니다.
한주간 말씀을 갖고 살아가기를 소망합니다!!!!
마지막으로 어제(토) 갔던 중고등부 야유회에 대한 간증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오랜만에 다 같이 놀고 우정으로 다질 수 있던 시간이었습니다. 앞으로는 이런 기회가 더 많이 있기를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