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은 나의 최고봉] 5월5일 구원,하나님의 위대한 생각
"하나님의 집에서 심판을 시작할 때가 되었나니" (벧전4:17).
◇BGM은 https://youtu.be/ZeerKVEWC-8의 음악을 사용하였습니다.
♤도서출판 토기장이의 허락하에 낭독하였습니다.허락해주신 관계자분께 감사드립니다.
주님의 사역자들은 구원의 하나님이 생각이지 사람의 생각이 아님을 명심해야 합니다, 그러므로 구원은 측량할 수 없는 심연과 같습니다.
구원은 하나님의 위대한 생각이지 사람의 체험이 이닙니다. 체험은 단지 구원이 우리의 의식 속으로 들어롱 수 있도록 하는 통로일 뿐입니다.
절대로 체험을 선포하지 말고 그 뒤에 있는 하나님의 위대한 생각을 선포하십시오. 우리는 사람이 어떻게 지옥으로부터 구원받을 수 있으며
어떻게 도적적으로 순셜한 사람이 될 수 있는가를 선포하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복음을 전해야 합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가르침에는 언제나 심판의 요소가 답겨 있습니다. 이는 하나님의 사랑의 표시입니다. 하나님께 나아오기를 힘들어하는 사람들에게 공감하지 마십시오.
그것은 하나님 탓이 아닙니다. 우리의 역할은 그들이 하나님께 나아가는 것이 왜 어려운지를 찾아내는 것이아니라 그들에게 하나님의 진리를 그대로 제시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하나님의 영이 그들에게 무엇이 잘못된 것인지 보여주실 것입니다. 설교에서 가장 어려운 시험은
그 설교가 모든 사람들을 심판 가운데로 이끌고 오는가 하는 것입니다.그래야만 성령이 각 사람을 만나실 수 있습니다.
만일 예수님께서 우리엑 계명을 주시되 그 계명을 디킬수 있는 힘을 주지 못하신다면, 주님은 거젓밀쟁이일 것입니다.
만일 우리가 지킬수 없는 계명이라서 순종할 수 없다면, 이는 하나님께서 뭔가를 고려하지 못하셨다고 하나님을 탓하는 것과 같습니다.
나 자신을 의지하려는 모든 요소들이 하나님의 능력에 의해 죽어야 합니다.
나 자신의 완전한 연약함을 인식하고 하나님만을 의지할 때 성렬|께서 그분의 능력을 드러내실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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